엑셈(대표 조종암 www.ex-em.com)은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NRI)에 DB시스템 성능관리솔루션 ‘맥스게이지’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맥스게이지는 NRI 내 데이터센터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표준화 툴로 사용되며 1차적으로 NRI가 1000대 넘게 운용중인 오라클 DB서버에 적용된다. NRI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모든 서버에 맥스게이지를 도입할 예정이다.
엑셈은 솔루션뿐 아니라 NRI가 DB 시스템 장애 및 성능저하 대처방안을 표준화하는 과정에도 DB성능관리 방법론을 지원할 계획이다.
엑셈의 이채학 경영기획본부장은 “NRI 사업 수주로 일본 지역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본 시장에서 향후 5년간 매년 300만달러를 넘는 라이선스 매출과 함께 오는 2012년부터는 연간 유지보수 매출만 1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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