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이 8월 1일부터 북미, 아시아 지역 74개국의 로밍SMS 요금을 150원으로 인하한다.
또 매월 환율에 따라 변동되는 로밍요금 체계를 환율과 상관없이 정액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한편 LG텔레콤은 전세계 198개 GSM/WCDMA 국가에서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 로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항 로밍센터에서 SIM로밍 휴대폰을 대여하면, 고객이 자신의 정보가 담겨있는 SIM카드를 GSM 임대휴대폰에 꽂아 국내에서 쓰던 자신의 전화번호 그대로 해외에서 통화할 수 있고, 한글로 SMS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LG텔레콤은 또 일본에서 자동로밍이 가능한 LG-LB3400을 출시, 자신의 휴대폰으로 해외에서 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국가를 18개국으로 확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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