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다음 달 개막되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계 방송에 나서는 스포츠 캐스터와 해설위원 출정식을 거행했다. 엄기영 MBC 사장(앞줄 가운데)를 비롯 중계방송진이 방송용 단복을 차려입고 성공적인 올림픽 중계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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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다음 달 개막되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계 방송에 나서는 스포츠 캐스터와 해설위원 출정식을 거행했다. 엄기영 MBC 사장(앞줄 가운데)를 비롯 중계방송진이 방송용 단복을 차려입고 성공적인 올림픽 중계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