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는 통신위성 ‘슈퍼버드7호(C2호기)’의 제조를 마치고, 남미의 프랑스령 가이아나에서 발사 준비작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발사 예정일은 8월 13일이다.
일본의 방송·통신 회사가 운용 중인 인공위성은 모두 18개로 모두 미국산이다. 미쓰비시전기가 위성발사에 성공하면 최초의 일본산이란 기록을 남기게 된다.
C2호기는 미쓰비시전기의 가마쿠라제작소에서 자체 기술을 활용해 제조한 것으로, 유럽 아리안스페이스의 로켓을 발사체로 사용한다. 이 위성의 수명은 15년이다.
최정훈기자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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