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내비게이션 제작업체인 가민이 중국에 지사를 설립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가민 타이완 지사에 따르면 가민은 지난 10년 동안 중국 시장에 대리인을 통해 제품을 공급해왔다. 최근 중국의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민은 직접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가민 측은 “중국 지사를 통해 GPS 개인내비게이션단말기(PND)의 마케팅과 기술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톰톰도 중국 시장에 PND를 시판하면서 중국 내비게이션 시장은 글로벌 업체들의 격전지가 됐다.
이동인기자 d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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