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미쓰비시중공업·히타치제작소 등 일본의 원자력 발전 관련기업들이 토카이대학과 공동으로 글로벌 인재 수입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전했다.
이들 기업과 대학은 아시아 국가로부터 유학생을 유치해 원자력 발전 기술자로 육성할 예정이다. 대상국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으며, 올 가을부터 대졸자를 모집해 약 2년간 토카이대 대학원에서 원자력 발전 설계나 안전 관리 등의 전문가 과정을 이수토록 할 계획이다. 과정을 마친 유학생은 일본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일본 기업과 대학이 원자력 분야 유학생 유치에 나서기로 한 것은 원유가격 상승,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고조 등으로 원자력 발전에 대한 호감이 높아진 데다 최근 전세계 선진국들이 원자력발전소 건립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어 관련 시장이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9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