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샘’이 10일 초등학교 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정보윤리 특강을 실시했다.
‘김샘’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홍식(40)씨는 10일 오후 1시 20분 대구 논공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및 사이버 예절’에 대해 강의했다. 김샘은 이날 학생들에게 특유의 사투리로 재미있게 강의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 특강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청소년의 정보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정보화역기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각계 유명인사 12인으로 특강단으로 구성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정보윤리 명사특강’의 일환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휴대폰을 일찍부터 사용하고 있지만 바르게 사용하는 예절이 정착되지 않아 관련 교육이 절실한 실정이다.
한편 대구논공초등학교는 청소년의 자율적인 사이버문화 정화활동 동아리인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을 운영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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