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PS)3의 신규 펌웨어를 공개했으나 설치 후 일부 메뉴 등이 나타나지 않고 콘솔 구동이 멈추는 등 오작동이 나타나 2일(현지시간) 배포를 중지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SCEA)는 PS3용 2.40 버전 펌웨어를 최근 공개했다. 이를 설치한 일부 사용자들에게 게임 중 크로스 미디어 바(XMB)를 선택하면 화면이 까맣게 되고 기기가 꺼지는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SCEA는 이에 따라 펌웨어 배포를 일시중단하고 문제 원인을 파악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새로운 펌웨어가 기존의 하드웨어와 충돌을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패트릭 세이볼드 SECA PS3 담당 과장은 “이 사례가 서비스 센터에 보고된 것은 많지 않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