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학과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이 중국 상하이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올해 가을에는 베이징에도 연구소를 열 계획이다.
상하이 연구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경제 등에 관해 연구할 예정이다.
딘 라이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장은 하버드대 홈페이지에 게재된 보도 자료에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은 중국에 대해 오랫 동안 관심을 가져왔으며 최근 중국을 최고 관심사로 갖는 교수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구소가 중국의 빠른 경제 성장에 관한 우리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중국 경제인, 정부 관료 등과도 함께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연구소는 현지 연구에 도움이 되도록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중국 대학 및 다른 기관과 협력하며, 입학 지망생을 위해 입학 면접과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윌리엄 커비 하버드대 교수는 “중국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하버드대 학생과 졸업생들의 대학 연구와 교습의 성과가 촉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6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7
트럼프 “캐나다 산불로 대기 오염 넘어오면 추가 관세”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7억8000만원 주고 美 압류주택 낙찰받았는데…집안서 전 집주인 등 시신 3구 나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