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계열 드림씨티방송은 매주 금요일을 ‘티셔츠 입는 날’로 지정, 임직원 600여명이 디지털케이블TV 브랜드 ‘헬로TV’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월 변경된 ‘헬로비전’과 ‘헬로TV’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사내 냉방비를 줄여 에너지를 아끼자는 게 ‘티셔츠 입는 날’의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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