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이 스웨덴 통신업체인 텔리아소네라에 대한 인수 제안을 철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블룸버그 등이 1일 보도했다.
텔리아소네라의 최대주주인 스웨덴 정부가 프랑스텔레콤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투자자들도 이번 인수로 프랑스텔레콤의 기업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해왔다.
프랑스텔레콤은 유럽 최대 통신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텔리아소네라의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인수 규모는 2440억 크로네(약 40조원)에 이른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프랑스텔레콤의 주가는 상승세를 탄 반면, 텔리아소네라의 주가는 급락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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