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이 스웨덴 통신업체인 텔리아소네라에 대한 인수 제안을 철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블룸버그 등이 1일 보도했다.
텔리아소네라의 최대주주인 스웨덴 정부가 프랑스텔레콤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투자자들도 이번 인수로 프랑스텔레콤의 기업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해왔다.
프랑스텔레콤은 유럽 최대 통신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텔리아소네라의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인수 규모는 2440억 크로네(약 40조원)에 이른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프랑스텔레콤의 주가는 상승세를 탄 반면, 텔리아소네라의 주가는 급락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