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과 전라북도, 전라북도 교육청, 게임산업진흥원은 30일 건전한 게임문화 교육과 정착을 위한 공동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건전 게임문화 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이 자리에는 이인기 전라북도 주무관, 최규남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 문창룡 전라북도교육청 장학관, 정영종 CJ인터넷 대표(왼쪽부터)가 참가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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