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23명이 7월 1일부터 GM대우자동차 정비사업소에 출근한다고 통일부가 30일 밝혔다.
이들은 GM대우자동차 전국 정비사업소에서 단기근로자로 채용돼 고정급 140만원과 성과급 등을 포함해 160만원 내외의 월급을 받게된다. 1년 이상 일한 새터민 중 정비기술을 익힌 사람은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이번에 채용된 새터민 23명은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과 남북평화재단, 대우자동차 판매주식회사가 지난해 10월23일 체결한 ‘새터민 일자리 창출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하반기 새터민 지원자 34명 중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채용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새터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거주 새터민 고용 확대와 대기업에서의 새터민 채용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2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3
제네시스, 초대형 전기 SUV 'GV90' 수지서 특별 전시
-
4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7
렉서스코리아, 8세대 완전변경 '올 뉴 ES' 사전계약…순수전기차 7160만원부터
-
8
'스타링크' 기내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대한항공, 15일부터 서비스 개시
-
9
롯데렌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
10
르노코리아, '7년 14만㎞ 보증' 출시 기념 주말 전시장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