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세일기간 동안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29일까지 세일 첫 주말 3일간 점포별로 하루 500대 선착순으로 주차장 입구에서 카풀이용고객(1차량 3인 이상 탑승)에게 시원한 캔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지하철 이용을 유도하는 ‘지하철 승차권’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7월4일부터 6일까지 모두 6일간 각 점포별 안내데스크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하루 200명 선착순으로 지하철 승차권 1매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세일기간 중 자동차 연비높히기 등 절약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절약의 달인’ 강좌도 함께 진행한다.
정지영 마케팅팀장은 “범국민적인 에너지절약 운동에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풀, 지하철이용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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