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과 손잡고 27일부터 ‘GS홈쇼핑 패밀리 기업 대출’ 제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GS홈쇼핑이 자사와 거래하는 중소협력회사에 대해 신용대출·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GS홈쇼핑과 거래하는 3000여 회사들은 담보 제공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납품 실적만으로 대출이 가능해졌다. 납품 대금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원자재 구입, 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게 됐다.
GS홈쇼핑 패밀리 기업 대출은 GS홈쇼핑의 신용도를 근거로 이뤄지기 때문에 협력회사는 일반 대출이나 기존 상생 협력 대출 상품인 네트워크론에 비해 최대 2%포인트 낮은 대출 금리가 적용된다. 대규모 장기 시설투자에 대해서도 최장 15년까지 차입이 가능하다.
이 회사 노영준 상무는 “협력회사의 성장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동반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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