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6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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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런 거야?=최근 소비자들의 집단 소송이 급증하는 추세다. 수동적인 구매자의 위치에만 머물렀던 소비자들이 이제 자신들의 권익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바야흐로 소비자 주권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은 알뜰한 절약법, 신종 사기수법에 대처하는 법, 생활 재테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소비자가 알아야 할 상식을 총망라한 이 책은 ‘소비상식사전’을 지향하고 있다. 오승건 지음, 비지니스맵 펴냄, 1만원.

◇ 생각 창조의 기술=창조는 소수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다. 현황을 관찰하고 패턴을 발견한 후 문제의 원인과 본질을 구체하는 과정과 도구 선택, 대안 선택, 지식과 경험의 통합이라는 총 6단계의 과정을 거쳐 탄생된다. 아이포드, 서크 듀 솔레이의 공연 등 생생한 사례를 통해 창조적 사고의 6단계를 설명하는 이 책은 ‘계획적으로 독서하라’ ‘입체적으로 생각하라’ ‘창조과정을 마스터하라’ 등 11가지 실천 원칙도 제시한다. 공선표 지음, 리더스북 펴냄, 1만3000원.

◇레인보우리더십=‘이순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이순신의 삶은 전세계 명장들의 흠모의 대상이다.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로 수백 척의 적을 물리치면서도 자신의 상황을 한탄하지 않았다. 조정에서 모진 고문과 사형선고를 받은 뒤 백의종군을 해도 남을 원망하지 않았다. 저자들은 이같은 충무공의 성품을 무지개의 7가지 색깔과 대비시켜 7가지 성공비결로 풀어냈다. 부록으로 거북선과 이순신이 지휘한 해전, 그의 생애가 자세히 수록돼 있다. 전도근·김형준 지음, 무한 펴냄, 1만1000원.

◇프리젠테이션 젠=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형적인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에 어떤 고정관념이 존재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기존 프레젠테이션이 일상 생활의 실제 모습과 얼마나 어긋나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전문가인 저자는 슬라이드 발표를 준비하고 발표하는 전 과정을 엄선한 실제 사례를 통해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접근한다. 가르 레이놀즈 지음, 정순욱 옮김, 에이콘 펴냄, 2만원.

◇오일전쟁=고유가 위기를 타개하고 머지않아 닥칠 석유자원 고갈에 대비하기 위해 전세계가 중동을 주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탈출구를 마련하려면 ‘제2의 중동 붐’으로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라크를 선점해 무한한 잠재력과 넘쳐나는 오일 머니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2004년 12월부터 2007년 2월까지 800일 간 이라크 대사를 지난 저자가 현지 체험과 이라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상식을 상세히 풀어놨다. 장기호 지음, 중앙북스 펴냄, 1만2000원.

◇안경 없이 1.0 세상을 보는 즐거움=라식, 라섹 등 인터넷에는 시력교정수술에 관한 정보가 넘쳐난다. 지은이는 13년 동안 시력 교정 수술을 집도한 경험을 살려 시력 교정수술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 시력 교정술의 발전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이 외에 녹내장과 백내장을 비롯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노안교정수술도 다뤘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안과 전문의 7명이 참여했고, 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이 집필을 맡았다. 김진국 지음, 서울문화사 펴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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