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자체 브랜드, 해외서 살아남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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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M은 장사치, 자체 브랜드는 장사꾼의 전략이다.”-짧은 기간 손쉽게 사업을 할 수 있는 OEM보다 자체 브랜드를 고집한 것이 중소업체로서 해외 LCD TV 시장에서 살아남은 비결이라며. 이장원 DM테크놀로지 사장

 “쉽게 결정을 내릴 사안이 아니라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하나로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 처벌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두 차례 열린 회의에도 불구하고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박재문 방통위 대변인

 “인터넷 쇼핑 소비자는 가격과 함께 믿을 만한 상품인가도 중요시 여긴다.’-소비자의 인터넷 전문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호혁 1300K 사장

 “오일 파이프는 못 뚫어도 오일 머니는 뚫어야 한다.”-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중동의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면서. 이성만 토러스네트웍스 사장

 “한국의 4000만 이동통신 가입자를 고객으로 만들겠다.”-한국 시장은 신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매우 주목하는 시장으로 새로 출시하는 블루투스 무선 헤드세트를 공격적으로 보급하겠다며. 셰츠 칸 GN넷컴 아시아태평양 사장

 “기업과 지자체 서로가 너무 모르는 것 같다.”-내달 초 지역투자박람회 개최와 관련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간 정보 교류가 되지 않아 지자체에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병욱 전경련 상무

 “제리 양과 회사의 미래에 신뢰를 잃은 것 같다.”-MS에 매각을 종용하는 칼 아이칸과 한판 전쟁 중인 제리 양 야후 CEO를 등지고 야후 임직원들이 속속 이탈하는 데 대해. 로스 샌들러 RBC캐피털마켓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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