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장은 떼어서 파기하세요”
택배 운송장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지적한 전자신문 보도 이후 몇몇 택배업체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경고 문구를 인쇄한 운송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대한통운 택배를 받은 소비자가 택배 직원에게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경고 문구를 확인하고 있다. 본지 6월 5일자 1·3면 참조
윤성혁기자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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