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체결한 업무협력합의서의 첫 공동추진과제로 1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문화경영지원센터’ 개소식을 거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문화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친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문화경영 및 문화마케팅 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문화경영지원센터’는 △중소기업 문화경영 실태조사 및 문화기업 발굴·홍보 △문화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 및 교육 △기업에 대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개 △문화기업 선정·시상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추진(문화특공대 등) △연구·조사·제도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은 “기업의 문화접근과 수용성을 높이는 것은 노사관리를 포함한 기업경영에 크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 대한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문화부의 지원으로 설립되는 ‘중소기업문화경영지원센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연극인 박정자씨와 2007 문화대상 수상자인 이완근 신성이엔지 대표, 박기석 시공테크 대표, 안윤정 여성경제인연합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정태일 한국OSG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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