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는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업체인 코오롱베니트, 네트워크 정보보호 전문업체 유넷시스템 등이 참여하는 ‘입주사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 2시에 회의를 시작,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임성우 롯데정보통신 경영관리팀 팀장이 발표를 통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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