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LG텔레콤이 이달에만 40만원대의 저가폰을 포함 약 4대의 풀브라우징 폰을 출시할 예정으로 가입자 증가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LG텔레콤의 OZ 서비스는 6천원이라는 저렴한 데이터 요금으로 출시 2달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며 여기에 이달부터 전용폰이 집중적으로 출시, 다시한번 가입자 증가세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애널은 OZ의 단말기 출시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 월 9~10만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입자 증가세가 7월부터는 10만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김 애널은 LG텔레콤의 목표주가를 12,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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