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디지털제조정보기술연구센터(센터장 허정석 dmitrc.ulsan.ac.kr)는 증강현실(AR) 기반기술과 디지털 제조기술을 융합하는 연구를 수행, 제조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조기술의 첨단화를 유도하고 이를 기업에 적용,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꾀하고 디지털 제조 및 정보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울산의 전략산업인 자동차·선박·정밀화학·환경 등의 고도화를 위한 IT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2004년 9월에 문을 연 센터는 제조현장을 위한 AR 제조라인 설계 시스템 개발과 제조정보 시스템을 위한 지식관리 및 협업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19건, 국내외 논문 170여 편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벌여 특허 13건을 출원했고 9건을 등록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크레인들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작업을 수행하는 선박 건조 도크에서 크레인 간에 충돌을 방지하는 크레인충돌 방지 시뮬레이터와 작업자 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능형 AR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공개한다.
사진: AR 응용 새시 조립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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