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고유가로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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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평균 휘발유 가격이 사상 처음 갤런 당 4달러를 넘어서면서 자동차 천국 미국이 고유가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시카고의 한 시민이 4달러를 돌파한 주유소 가격 게시판 앞에서 주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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