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1010만 화소의 초저가 보급형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EOS 1000D’를 10일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EOS 1000D는 1010만 화소 CMOS센서를 탑재하고, 보급형 DSLR 중 처음으로 라이브뷰 기능을 채택했다. 2.5인치의 23만 화소, 광시야각(상하좌우 170도) LCD로 라이브뷰를 활용할 수 있어, 파인더로 보기 힘든 앵글의 피사체 촬영이 쉽다.
저장매체는EOS 450D와 마찬가지로 SD와 SDHC메모리카드를 사용한다. 무게가 450g으로 가벼워 DSLR카메라를 처음 접한 소비자들도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강동환 캐논코리아 대표는 “캐논은 EOS 1000D 및 올해 초 출시한 보급형 카메라 EOS 450D 두 기종으로 전세계 보급형 DSLR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OS 1000D는 오는 7월부터 판매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번들렌즈를 포함해 70만원으로 예상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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