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오픈마켓 검색광고 기술이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에 처음 선보인다.
검색광고 전문업체인 포럴톤(대표 윤필환 www.portaltone.com)은 홍콩 e베이에 ‘애드버타이징센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센터는 키워드 검색광고와 배너광고 등 홍콩 e베이 내의 모든 광고를 집행하는 곳이다. 포럴톤은 이 센터를 통해 홍콩 e베이에서 판매자들이 집행하는 모든 광고를 독점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포럴론 측은 국내 검색광고기업 중 글로벌 검색광고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e베이 홍콩의 판매자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품 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필한 포럴톤 대표는 “국내 오픈마켓에서 쌓은 노하우를 밑거름으로 중화권에 이어 세계 검색광고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럴톤은 현재 옥션이나 인터파크 등의 오픈마켓에서 검색광고로 5만여명의 개인 판매자를 통해 연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수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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