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오픈마켓 검색광고 기술이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에 처음 선보인다.
검색광고 전문업체인 포럴톤(대표 윤필환 www.portaltone.com)은 홍콩 e베이에 ‘애드버타이징센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센터는 키워드 검색광고와 배너광고 등 홍콩 e베이 내의 모든 광고를 집행하는 곳이다. 포럴톤은 이 센터를 통해 홍콩 e베이에서 판매자들이 집행하는 모든 광고를 독점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포럴론 측은 국내 검색광고기업 중 글로벌 검색광고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e베이 홍콩의 판매자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품 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필한 포럴톤 대표는 “국내 오픈마켓에서 쌓은 노하우를 밑거름으로 중화권에 이어 세계 검색광고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럴톤은 현재 옥션이나 인터파크 등의 오픈마켓에서 검색광고로 5만여명의 개인 판매자를 통해 연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수운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