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맥스 기술 관련 주요 업체들이 적정 로열티 배분을 위한 공동 특허 전선을 결성한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인텔·시스코시스템스·삼성전자·스프린트넥스텔·알카텔-루슨트·클리어와이어 등 6개 업체가 9일(현지시간) 컨퍼런스콜에서 와이맥스 ‘공개특허연합(Open Patent Alliance)’ 결성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이들 6개사는 와이맥스 내장 노트북, 네트워크 장비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와이맥스 특허에 대한 적정 로열티를 지불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합 결성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와이맥스 로열티는 3세대 휴대폰에 적용되는 비율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이 연합에 대해 경쟁표준인 ‘LTE(Long Term Evolution)’가 이미 존재하는데다 모토로라·퀄컴 등 와이맥스·LTE 기술 관련 주요 특허권자들이 참여하지 않은 것 등을 해결 과제로 꼽았다.
김유경기자 yuky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