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미국 CATV 업체 컴캐스트 등과 제휴해 오는 10월 전용 수신기 없이도 CA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평판 TV를 북미시장에 선보인다.
CATV 수신기가 내장된 평판TV가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쓰시타전기는 업계 최초로 개발한 수신기 내장TV로 전세대의 60% 가량이 CATV에 가입하고 있는 미국 시장을 공략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평판TV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목표다.
10월에 시판될 제품은 42인치·50인치 CATV 수신기 내장형 PDP TV로 가격은 대당 1800∼2500달러 사이가 될 전망이다. 회사는 내년에 30인치대 수신기 내장형 LCD TV도 추가로 선보여 향후 5년 내에 200만∼300만대 가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