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PD수첩에서 한게임 웹보드 게임의 사행성을 방송, 한게임 피해자들의 소송과 정부 규제 강화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지만, NHN에 미치 여파는 아직 불확실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진욱 애널리스트는 현재 NHN의 올해 예상 주가이익비율은 25배 수준으로 구글의 29배에 비해 할인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한게임의 리스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한 임 애널은 NHN의 현재 주가의 상당 부문은 인터넷 포털의 수익으로 분석되는 만큼 한게임의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주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 이널은 NHN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0,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인터넷 포털의 미디어화로 정치적 리스크가 있고 웹보드 게임 규제 리스크 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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