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시장에서 엄마와 아이가 LG 알러지 케어 스팀 드럼 세탁기를 구경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LG전자(대표 남용)가 29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여성과 유아·아동 제품 전시회 ‘2008 마더 베이비 앤 차일드 쇼’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알러지를 예방하는 스팀 드럼 세탁기, 공기 청정기, 공기 정화 기능을 갖춘 에어컨, 지방을 제거하는 솔라돔 컴팩트 오븐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시회 주요 방문객인 중동의 부유층을 대상으로 LG전자 헬스케어 컬렉션 인지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 가족 건강을 생각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전략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헬스케어 컬렉션을 선보이고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지난 2003년 시작한 ‘마더 베이비 앤 차일드 쇼’는 중동지역 부유층 여성과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이 전시회에는 LG전자 외에 파나소닉, 데톨, 쇼 타임TV 등 가전· 생활용품·엔터테인먼트 관련 150여개사가 참가하며, 매년 4만여명 이상이 전시회장을 찾는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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