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에스가 뉴파워프라즈마와 반도체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는 히터용 알루미늄 나노복합체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엠앤에스는 반도체 장비용 히터를 개발하고 뉴파워프라즈마는 생산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엠애엔스는 스타트 히터를 통해 내년에 165억원, 오는 2010년에 512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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