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27일 전략위원회를 열고 상근이사를 교체키로 했다.
지난 3년 동안 협회 살림을 맡아온 제훈호 상근이사는 이날 사임했다.
신임 상근이사는 회장사인 SK텔레콤이 추천하고 이사회에서 승인 절차를 밟아 조만간 선임할 예정이다.
전략위원회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신임 상근이사 임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전망”이라며 “e스포츠와 협회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 내정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략위원회는 신임 상근이사가 임명되는대로 사무국과 경기국의 후속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또 예산 집행을 면밀히 검토, 방만한 운영을 일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빛스타즈 매각과 관련해서는 인수기업이 나올 때까지 협회가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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