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의 저자 크리스 와이드너는 영향력의 개념을 ‘낚시’에, 설득력의 개념을 ‘사냥’에 비유하고 있다. 영향력은 낚시처럼 진득하게 기다려야 하는 여유가 있기에 상대방을 편하게 해 주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설득력은 사냥꾼이 사냥감을 찾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과 같다. 사냥꾼이 사냥감을 한곳으로 몰아가는 것처럼 설득은 이루어진다. 사냥(설득)을 당하는 사람 은 몰리게 되는 처지여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낚시는 잡았던 물고기라도 다시 놓아 줄 수가 있는 반면에 사냥으로 획득한 것은 다시 놓아 줄 수가 없다. 이미 상대방의 생명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영향력의 황금법칙은 다른 이의 모범이 되는 도덕성,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 내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중시하는 등 모든 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 크리스 와이드너는 영향력을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또는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리더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법칙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피지컬 AI 시대, 실행 격차를 넘어 함께 시장을 열다
-
2
[ET톡] 껍데기만 남은 가전 강국
-
3
[사설] 로블록스 확률 공개, 글로벌기업 이정표 되길
-
4
[사설] '모두의 창업' 새롭게 출발해야
-
5
[사설]디지털헬스 법제화, 이제 시작이다
-
6
[ET톡] 통신망 투자 효과, 장비업계에도 닿아야
-
7
[기고] AI 시대, 기업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가
-
8
[전성민의 디지털 창업사] 〈6〉해커들의 밤샘 놀이터, 혁신의 요람이 되다
-
9
[정구민의 테크읽기] 2026 오토사 컨퍼런스, SDV와 AIDV의 진화
-
10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1〉기승전결(起承轉結)이 안 되는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