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부사장 "리튬이온전지 양산에 120억엔 투자"

 

 카롤로스 타바레스 닛산자동차 부사장은 “일본 닛산-NEC의 합작기업이 친환경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인 리튬이온전지의 대량생산을 위해 12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닛산이 “공해 ’제로’ 차”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서길 원한다”며 “NEC와의 합작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 등 공해저감 차량 용도의 리튬이온전지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바레스 부사장은 “새로 제조하려는 전지는 기존 환경친화적 차량용 니켈 하이브리드 전지의 절반 크기이지만 성능은 더 좋다”면서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궁극적 해결책은 공해 제로 차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오는 2009년 가동에 들어갈 이 리튬이온전지 공장의 생산능력은 초기 연 1만3000개에서 6만5000천개로 규모로 확대되며 초기 제품은 닛산의 지게차에 장착되고 2010년 미국, 일본 시장에 출시될 전기차에 장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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