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정태수)는 공항철도(대표 김윤기)와 함께 ‘공항철도 정보보안 및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 시스템 본 가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LG엔시스는 공항철도 정보시스템의 정보보안사고를 막기 위해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웹방화벽 및 SSL(Secure Socket Layer)-가상사설망(VPN) △위협탐지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LG엔시스는 시스템 장애에 대비한 재해복구시스템도 구성하고, 최근 모의훈련을 마쳤다.
공항철도 측은 “재해 및 재난 발생시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공항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LG엔시스 함병현 시스템사업부문장은 “행정안전부 시도 재해복구시스템사업과 보건복지부 공동재해복구센터사업 등에 이어 또한번 LG엔시스의 역량을 입증했다”며 “다양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사에 최적화된 시스템 및 데이터보호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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