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휴대폰 선물메시지 서비스인 ‘기프티콘’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8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ICT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4대 통신산업 조사 전문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 주최로 2004년 제정된 이 상은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혁신적인 기업과 기업가를 28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04년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가 이 상을 받기도 했다.
SK텔레콤 측은 “누구나 웹, 메신저, 휴대폰을 통해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점과 디지털 메시지로 감성까지 전달할 수 있는 강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기프티콘 서비스는 유무선 인터넷,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주고 받는 문자메시지로 메시지 선물을 받으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커피, 아이스크림, 피자 등과 교환할 수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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