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젠코아 흡수 합병

젠코아가 바른전자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바른전자의 최대주주인 최완균외 4인은 소유주식 1,300,000주와 경영권을 젠코아에게 양도하는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양도금액은 130억원이다.

바른전자는 젠코아를 흡수합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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