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가 인도네시아 가상이동통신망(MVNO)사업에 진출했다.
디보스는 인도네시아 가상이동통신망(MVNO)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현지 법인 PT.TELBOSS의 지분 4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디보스는 이를 계기로 6월부터 인도네시아에 무선공중전화기를 공급,설치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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