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엑스 미디어(대표 이영훈)가 세계 최초 3D입체영상 포탈인 “MO23(www.MO23.co.kr)”의 시범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MO23’은 nFX 미디어가 그동안 최초로 제작한 뮤직비디오, CF 영상 등 다양한 3D 입체 영상 컨텐츠들과 이 컨텐츠를 볼 수 있는 디바이스 등을 판매하여 국내 3D 입체 영상 컨텐츠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포털이다.
엔에프엑스 미디어는 이번 포털 시범 서비스를 통해 3D 관련 하드웨어 제품과 컨텐츠 시장의 발전을 위해 자체 제작 컨텐츠와 단계적으로 기존 2D 영상을 3D로 변환해서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업데이트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아직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3D PC 모니터 및 관련 디바이스가 많이 보급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일반 PC 모니터에서도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적청안경을 제작하여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태호 엔에프엑스 미디어 팀장은“이번 오픈은 세계 최초로 3D 전문 포털 사이트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D 입체영상 관련 하드웨어 장치, 디바이스의 발전 속도에 비해 컨텐츠가 부족한 점을 극복하는 첫 시도이며 온라인 상에서 최고의 3D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하며 시범 서비스인 만큼 사이트의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단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향후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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