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씨드(cee’d)의 3개 모델이 유럽 각지에서 각각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다.
기아차는 슬로바키아공장에서 생산 판매하는 씨드의 기본형 5도어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씨드 스포티왜건’ ’프로씨드(3도어 모델)’ 등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파생 모델을 차례로 선보였다.
’프로씨드(pro_cee’d)’는 최근 독일에서 거듭 호평을 받으며 유럽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유수의 경영 전문지 ‘매니저 매거진(Manager Magazin)’은 9일 기사를 통해 “프로씨드가 아우디 A3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폭스바겐 골프, 오펠 아스트라 등 동급 최우수 모델에 버금가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와 감성품질을 더해 자동차 전문가들과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씨드 스포티왜건(Sporty Wagon)’도 좋은 반응이다.
영국 디젤차 전문잡지인 ‘왓디젤(What Diesel)’은 최근호를 통해 ’씨드 스포티왜건’을 ’올해의 왜건(The Best Estate Car)’으로 선정했다.
기아차 측은 “유럽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적절히 파악해 맞춤형 차량을 선보인 것이 씨드의 인기비결”이라며 “기아차는 씨드를 통해 유럽시장에서 현지화에 성공한 것을 발판으로 기아차 브랜드는 물론 한국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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