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대표 통신사업자인 KT와 NTT가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와 NTT는 13일, 신사업 발굴 및 개발을 위한 파트너쉽을 맺기로 하고, 가칭 “KT-NTT 벤처 포럼”을 올해를 기점으로 정례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KT, NTT 양사는 차세대 브로드밴드 통신의 글로벌 리더로서 사업을 확장시킬 목적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T는 벤처포럼을 통해 NTT와 신사업 추진 관련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며, 해외 벤처 캐피탈 및 해외 벤처기업들과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신규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의 신속한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본 포럼은 아시아 및 주요국의 선도 통신업체들로 참여범위를 확대하여, 국제적인 차원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킥오프 포럼 및 MOU 조인식은 미국 IT 산업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2008년 7월초에 개최될 예정이며, 다음 포럼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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