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대표 이승한)는 여름이 예년보다 빨라져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66개 점포에서 수박 산지 직송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총 15만통의 물량을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회사 측은 하우스 수박 산지로 유명한 창원·의령·함안 등에서 재배된 수박을 직송해 시세 대비 최고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지 직거래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물류 비용을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차승원 과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로 수박 매출이 전년 대비 15% 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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