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은 과학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 지원사업인 ‘2008년도 과학문화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지원분야는 △청소년 대상 과학기술 교육진흥 프로그램 △탐방 및 체험형 프로그램 등 대중을 위한 과학문화 행사 △신규 과학문화 프로그램 개발 보급 △소외지역·계층을 위한 과학문화격차 해소 사업 등으로 나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18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심사결과 최종 62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국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균형 있는 과학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과학문화 격차 해소 분야의 지원이 처음으로 도입돼 대상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과학문화지원사업은 민간단체 지원을 통해 과학문화사업의 추진 주체를 확대하고, 과학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과제는 10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한국과학문화재단 지원사업 홈페이지(grants.k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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