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민·관이 힘을 합쳐 전방위 투자유치에 나선다.
전남도는 올해를 ‘투자유치 총력 추진의 해’로 정하고 전체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투자유치 참여 시스템을 마련해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부터 ‘1읍·면·동 1기업 유치’를 목표로 모든 도민들이 개인별 인맥을 활용해 투자 정보를 수집, 제공하고 읍·면 단위로 기업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된다.
이를 통해 출향인사나 기업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기로 했으며 투자정보가 입수되는 지역에는 전담 공무원을 투입, 실제적인 투자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도는 이와 함께 현재 도정자문활동을 하고 있는 전남발전 정책자문위원 243명도 투자유치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각계 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들은 해당 전문분야의 인맥을 동원해 투자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전남도에 제공하는 형태로 유치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홈페이지를 개통하고 각종 홍보물이나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투자유치에 직접 참여하는 도민에게는 활동비를 지원하고 투자유치 유공 도민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투자금액, 고용창출 규모 등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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