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2분기 수출 증가율이 16%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28일 전망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날 ‘2분기 수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 둔화가 심화하고 있지만 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경기가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 환율 상승 등으로 우리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요 수출 대상국의 경기와 수출품의 가격 경쟁, 산업별 수출 전망, 기업들의 수출 전망 등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는 115.7로 1분기의 114.8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했다. 수출 업황 전망지수도 2분기 112를 기록, 1분기(102)보다 상승했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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