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메쎄의 내년도 동반국가로 선정됐다. 하노버 메쎄 주최측은 매년 동반국가를 지정해 그 나라의 산업현황을 집중 소개해왔는데 올해는 일본이 동반국가로서 홍보에 적극 나섰다.
기계산업진흥회는 25일 하노버 메세의 폐막식에서 한국이 동반국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전시회는 사상최대의 한국전시관을 개설하고 한독 경제단체 회담과 투자 유치행사, 문화공연을 열며 국내 250여 기계업체를 테마별로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61회를 맞은 하노버 메세는 세계 70여개국 약 6400개사가 기계, 부품, 소재, 에너지, 로봇 등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의 산업전이다.
기계산업진흥회는 하노버 메세의 동반국가 선정을 계기로 연간 2억∼3억달러의 EU 수출증가 효과를 기대했다.
배일한기자 bailh@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