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미국 자회사, 올해의 담수기업으로 선정

  두산중공업의 미국 자회사인 두산하이드로테크놀로지가 세계적 권위의 물 전문지인 GWI사가 개최한 2008 글로벌 워터 시상대회에서 ‘올해의 담수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윤식 두산중공업 담수사업부장(오른쪽)이 영국 런던에서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느수로부터 ‘올해의 담수 기업’ 트로피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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