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주최로 종로 피아노거리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빈 CD를 이용해 ‘정품SW’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26일 ‘세계지적재산권의 날’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전단을 배포하는 거리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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