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각 시·군별로 개별 운영되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합·연계한 ‘국토공간계획 최첨단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도가 광양시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구축한 이 시스템은 도시경관계획과 기반시설 입지분석 등 국토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GIS를 통해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정책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사업은 전남도가 지난해 5월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 구축사업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국비 14억원이 투입됐다.
이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앞으로 공동주택단지 건설 사업자는 3차원 영상으로 사업예정부지의 사업계획 도면을 변환해 볼 수 있고 주변 스카이라인과 조망권 분석까지 가능해 건물위치 및 층수를 자유자재로 변경해 볼 수 있다.
도는 광양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해 효율적인 지리정보업무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전국 많이 본 뉴스
-
1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2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3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4
입학만 하면 삼전닉스 간다…장학금 받고 취업까지, 외신도 궁금하다는 '이 학과'
-
5
KIST, 치매 뇌 '청소 세포' 깨우는 경로 규명…신약 개발 가능성 제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7
“양념통닭 참아볼라구 했는디… 미안하다” 93세 아버지 사연에 치킨업체 화답
-
8
GIST, '호남권 지역자율 R&D 사업' 연구단 모집…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3개 분야
-
9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10
시민과 함께한 AI 축제 'K-ICT WEEK in BUSAN 2026'…관람객 4만8000여명 다녀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