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기업연합회(회장 서승모·KOIBA)는 소속 IT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1일 ‘IT기업 CEO 제3기 베트남 경영연수단’을 파견한다.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연수는 베트남하노이국립대 경영대학원(HSB)과 함께 운영되며, 베트남 기획투자부 전략개발국장· 정보통신부 부국장 등이 강사로 나서 △베트남 경제 동향 및 산업발전 △베트남 IT산업 현황과 정책 이슈 △베트남 주식시장의 글로벌 경제 트랜드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 법무법인 지사장 및 부동산컨설팅업체 대표 등도 초청해 △베트남 진출 법률가이드 △부동산시장 현황 및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도 듣게 된다. 베트남 최대 IT기업인 FTP와 이동통신업체인 EVN텔레콤 방문을 통해 인터넷 포털 및 망사업· 소프트웨어 공동개발·SI사업·장비 총판사업·이동통신 및 초고속인터넷사업 등에 대한 향후 한-베트남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와함께 현지에 진출한 한국 IT기업인들을 초청해 베트남 진출 노하우 및 성패담을 청취할 계획이다.
IT기업 CEO 해외 경영 연수는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국가를 직접 방문, 현지의 IT기업인과 정책 담당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용이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시작된 사업이다. 올 하반기에는 중국 상하이에 CEO 연수단을 파견한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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