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씨와 아나운서 이형걸씨가 ‘다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KBS 1TV ‘러브 인 아시아’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주변의 국제 결혼가정 이야기를 전하는 등 다문화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이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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